회사에서 있는데 신준이가 말을 건다.
'지지지지'
뭐야-_- 어쩌라는거야; 궁시렁거렸더니...
'베베베베' 라고 반응해야 하는 거라고, 소녀시대 새 앨범이 나왔다고,
아이돌 끊었다고 들었는데 정말이냐고, 실망이라능, 뭐 그딴 소리를 지껄.
어 그랬냐.
형 아이돌 끊은지 꽤 되서 몰랐네. 벅스에서 함 들어보지뭐.
....
이건 뭔가!?
온몸과 귓가를 마구 휘감아주는 멜로디!?
귀에 꽂은 이어폰을 감히 떼어낼 수가 없구나!!
신준아 미안하다!
형이 네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감동을 귀담아 듣지 못했구나!
난 특히 1분 58초 부근에서
'빤짝 빤짝' 사이에 약간의 딜레이를 주어 임팩트와 리듬감을 살린 운율이 맘에 드는군.
무대 활동은 언제부터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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