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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점심시간.
엘리베이터가 만원인 상태로 타고 내려가는데 12층(맞나?)에 멈춰섰다.

스윽 열렸는데 누군가의 중얼거림.

"엇 권오중이다!"

사람들의 시선들이 엘리베이터 밖으로 집중!
정말로 그곳엔 권오중(닮은 사람이 아니라 진짜)이 있었다;
권오중은 만원 엘리베이터라 타지도 못하고 쭈뼛쭈뼛.

재미있는건 한동안 엘리베이터 문을 닫지않고 권오중에게 말을 거는 사람들.

"와 사인해 주세요"
"얼른 타세요 자리 있어요"

그렇게 10~20초정도 문 열고 있다가 내려왔다;
근데 권오중이 우리 건물에는 왠일이지;

그나저나 여자 연예인이었으면 몇 명 뛰쳐나갔을텐데.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아무도 투표를 안 했어요) 0점
2007/03/19 17:14 2007/03/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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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뤡 2007/03/20 12: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울엄마 친구 사위지....
    음... ㅡ,ㅡ;; 나랑 관계없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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