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점심시간.
엘리베이터가 만원인 상태로 타고 내려가는데 12층(맞나?)에 멈춰섰다.
스윽 열렸는데 누군가의 중얼거림.
"엇 권오중이다!"
사람들의 시선들이 엘리베이터 밖으로 집중!
정말로 그곳엔 권오중(닮은 사람이 아니라 진짜)이 있었다;
권오중은 만원 엘리베이터라 타지도 못하고 쭈뼛쭈뼛.
재미있는건 한동안 엘리베이터 문을 닫지않고 권오중에게 말을 거는 사람들.
"와 사인해 주세요"
"얼른 타세요 자리 있어요"
그렇게 10~20초정도 문 열고 있다가 내려왔다;
근데 권오중이 우리 건물에는 왠일이지;
그나저나 여자 연예인이었으면 몇 명 뛰쳐나갔을텐데.
-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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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투표를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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