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밤새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코딩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는 버닝데이.
첫번째 행사가 지난 주 금요일~토요일에 있었다.
원래 그동안 만들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이미 비슷한 서비스가 존재한다는 소식에 탈력 되어버려서..
참가해서 선물은 받고 싶고 그런데 딱히 만들고 싶은 건 없고,
어짜피 주말에 할 일도 없으니 그냥 '게임이나 만들자' 하고 무작정 참가 해버렸다.
만들다가 몇 번씩이나 갈아엎고 결국 때려치고 다른 게임 만들고,
애초부터 의욕도 없는 상태에서, 의지도 없는 주제였고, 의무도 아니었던 (개인 참가였기 때문에) 내용이어서 였을까,
어찌어찌 완성은 했지만 결과는 참혹, 코드는 개판;
취미생활이 자바스크립트이라고는 하지만
내 생애 제일 재미없었던 취미생활이었던 것 같다;
담에는 그야말로 버닝하고 싶은 주제가 없으면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_-
일년여전보다 열정이 사그러 졌다는게 느껴진다...
-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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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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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듕~!
2008/06/29 22:45 삭제
NHN Burning Day에 다녀왔다.
Burning Day가 뭐야?라고 물음표를 달고 계실 분이 몇 분 계실 것 같아 설명하면, 팀이나 개인이 평소 생각하고 있던 프로젝트를 24시간동안 만들어 사람들과 공유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