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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있는데 신준이가 말을 건다.

   '지지지지'

뭐야-_- 어쩌라는거야; 궁시렁거렸더니...

'베베베베' 라고 반응해야 하는 거라고, 소녀시대 새 앨범이 나왔다고,
아이돌 끊었다고 들었는데 정말이냐고, 실망이라능, 뭐 그딴 소리를 지껄.

어 그랬냐.
형 아이돌 끊은지 꽤 되서 몰랐네. 벅스에서 함 들어보지뭐.

....

이건 뭔가!?
온몸과 귓가를 마구 휘감아주는 멜로디!?
귀에 꽂은 이어폰을 감히 떼어낼 수가 없구나!!

신준아 미안하다!
형이 네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감동을 귀담아 듣지 못했구나!

난 특히 1분 58초 부근에서
'빤짝 빤짝' 사이에 약간의 딜레이를 주어 임팩트와 리듬감을 살린 운율이 맘에 드는군.

무대 활동은 언제부터 하는거지?!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3분이 투표해서 3.3점) 3.3점
2009/01/06 13:54 2009/01/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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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듕 2009/01/06 14:0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온 몸 구석구석 파고 들어오는 음악이군요.

    이건 아마도 존 레논의 - imagine 이후 최고의 명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2. Jason 2009/01/07 08: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나도 들어보고 싶군 +..+

  3. 창현 2009/01/09 13: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조만간 인기순위 투표 기대되는군요.

    죽어가는 팬심에 다시 불이 확 오르시겠군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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