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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 일째 타인의 마음과 심리를 꿰뚫어보며
그 안에서 규칙을 찾아내고 코드를 창조해 내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좀비가 되어가고 있다;

머릿속은 텅 비어 가고,
코드는 점점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치닫고 있으며,
내가 수정하고 작성한 코드에 대한 책임감은 잃은지 오래,
데드라인을 맞추기 위한 막장의 테크트리를 타고 있는 중이다;

지금 내가 타이핑하고 있는 코드는
아까 짰던 코드랑 같은게 아니던가, 이렇게 짜는게 맞는건가,
에라 모르겠다;

살려줘;
마구 소리 지르면서 사무실을 뛰쳐나가고 싶어;

이걸 이겨내면, 회사에서의 한 단계 높은 역량으로 인정받기 위한
나의 위기관리 대처 능력 스킬이 향상 되었다고 볼 수 있는건가;

이거 이거 나중에 코드 거~하게 리팩토링 ㄳ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3분이 투표해서 4.3점) 4.3점
2009/03/29 14:34 2009/03/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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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때이 2009/03/29 16: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리팩토링 따위 없다.
    땜빵코드는 시간이 지나면 정식코드가 되겠지. 아무렴.

  2. Songhun 2009/03/30 12: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나도 리펙토링 따위..
    리펙토링 할 때 쯤이면 개편할꺼야. 걱정 마러.ㅋㅋ

  3. 챨스~  2009/03/30 16:3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세상만사는 결국.. '시간'이 다 해결해주는군..
    ..

  4. 큰유미 2009/03/30 19: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놔....... 글에 한번 쓰라지고...

    댓글에 한번 쓰라지고..

    리팩토링 따위는 멍멍이에게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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