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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중궈생활'에 해당되는 글 49건

  1. 심심해 (4)

    2008/03/20
  2. 중국이 변화하고 있다 (8)

    2008/03/19
  3. 전지전능 후리자 (9)

    2008/03/18
  4. 1마오, 5펀은 돈이 아니냐 (1)

    2007/12/17
  5. 북경에서의 첫 눈

    2007/12/10
  6. 어제 택시

    2007/12/09
  7. 어제. (4)

    2007/12/06
  8. 시단(西单) (7)

    2007/12/03
  9. 사소한 즐거움 (8)

    2007/11/24
  10. 맥모닝 먹고싶다 (6)

    2007/11/21


어제 대략 7시정도에 먼저 퇴근.
숙소에 갔는데,

당췌 할게 없다-_-
TV 에서 나오는 한국채널은 하나 밖에 없고 그나마도 외국인들 보는 채널이라서
철 지난 영어자막 나오는 방송만 나오고...

중국카트나 하려고 다운 받는데 2시간 기다려야되고...

아아 심심해
9시 조금 넘어서 그냥 잤다.

오늘은 IKEA 나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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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5:18 2008/03/20 15:18

지난 3개월 간의 파견 기간동안 한번도 보지 못한 치마입은 여자를,
이제 3일된 이번 출장에서는 무려 3번이나 목격했다!

중국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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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15:30 2008/03/19 15:30

베이징에 초강력 황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45&oid=001&aid=0002005781

왜 내가 오자마자..
나 역시 전지전능한 존재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에 회사에서 찍은 사진


전지전능의 의미는 이곳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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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6:06 2008/03/18 16:06

집에 가기 전에 잔 돈 처리할라고
샌드위치 시킨담에 1마오(0.1위앤)랑, 5펀(0.05위앤) 짜리 동전을 모아서 3위앤어치를 줬더니
이런 돈 어따 쓰냐고 안 받는대-_-

니네 화폐잖아! 이런 썅;

그럼 이거 어따쓰지-_-
누구 둥그렇고 납작한 금속의 적당한 활용방법 제시해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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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11:03 2007/12/17 11:03

아침에 출근을 하려 나왔더니 밖에 눈이 오고 있다.
그런데 이건 평소 봐왔던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이 아닌,
마치 화산재를 뒤집어 쓴 듯한 느낌의 눈;

뭐 그래도 일단 첫 눈이니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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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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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적지 않게 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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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찍은거. 날씨가 아주 쩐다.
눈 그런거 다 필요 없다, 맑은 날씨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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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분이 투표해서 4.5점) 4.5점
2007/12/10 13:51 2007/12/10 13:51

어제 시단에 있다가 집에 오려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가 한참 가다가 갑자기 멈춰서더니
기사가 내려서 택시를 막 밀고 가기 시작-_-;

그러더니 차 망가졌다고 내리래.

허허.

그래도 거기서 망가졌으니 다행이니 4환(고속도로랑 비슷한 형태임)에서 망가졌으면
어쩔뻔 했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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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9 13:01 2007/12/09 13:01

어제 맛사지를 받으러 가는데
왠 사람이 와서 나한테 길을 물어봤다.
그런데 뭔  말인지 모르겠어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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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분이 투표해서 5.0점) 5.0점
2007/12/06 10:30 2007/12/06 10:30

예전에 갔다가 대강 백화점 하나만 들어가보고 말았던 시단(西单)。
이번에는 회사 중국분들이 시단에 있는 유명한 닭꼬치집에 데려가 준다고 해서 다시 한번 따라 갔다. 제일 매운 거를 한 사람이 8개 먹으면 공짜로 8개를 더 준다는, 엄청나게 매운 닭꼬치 집이라고 한다.

일단 약속시간인 저녁 전에 미리 가서 쇼핑 좀 할까해서 미리 나옴.
시간도 남고 해서 다시 간 왕푸징 거리(王府井大街).

찻집에 테이블 형태의 어항이 있고 가운데 밥 주는 구멍이 뚫려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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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안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더니 밥 주는줄 알고 마구 달려든다.
요러고 한 동안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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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속에 손가락을 넣지 마세요. 협조해주셔서 ㄳ.



이거는 나중에 사전 찾아서야 해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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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왔을 때는 못 봤던 매미유충(왼쪽)이 생겼다.
왕푸징 대강 둘러보다가 시단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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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들어갔더니 이게 있어서 찍었다 구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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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단 상가에서 구입한 짝퉁 베어브릭.
그리 돌아다니다가 약속 시간이 되서 쌴위에와 딴딴을 만나 닭꼬치 집 앞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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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를 먹으려고 문 앞에 사람들이 바글거리면서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예약을 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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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이런게 있네.
읽어볼 수는 없었지만 뭐 '존내 맛있어요 乃' 뭐 이런 내용이겠지.
매장 안은 맛있고 유명한 집이 그렇듯이 무지무지 협소하고 보잘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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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온 반찬. 설탕은 잔뜩 뿌린 토마토와 감자칩에 토란을 얹은 거, 양배추랑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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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닭꼬치(한 개 4위앤). 앞 쪽에 있는게 제일 매운 닭꼬치. 고추가루와 고추씨로 범벅이 되어있다;

사실 먹기 전에는 그동안 중국음식이 대부분 입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먹으니까 상당히 맛있더라. 사람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유를 알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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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거의 다 먹었다. 매운 거는 한국사람 한테 얼마나 맵겠어 하고 덥석 먹고나선 혓바닥이 타들어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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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옥수수. 엄청 배불렀을때 먹었는데도 완전 맛있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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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분이 투표해서 5.0점) 5.0점
2007/12/03 00:21 2007/12/03 00:21

회사의 냉장고에 수북히 쌓여있어 언제든지 마실 수 있던 우유(牛奶)가,
중국에는 없다-_- (내가 가본 슈퍼에는 아무곳에도 없었다)

정확히는 생우유가 없고, 탈지분유를 물에 탄 듯한 맛의 우유들만 있다.
아마도 드넓은 땅덩이로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는 유통과정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그래서 그동안 너무 너무 생우유가 먹고 싶었는데..
어제 한국상품 슈퍼에 갔다가 드디어 발견!

1리터 짜리를 무려 43위앤을 주고 구입했다.
너무 비싼 가격이라 조금 고민하다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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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도 준비되었다구!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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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재질 컵 밖에 없어서 밥그릇에 마셨다.
완전 맛있어!!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2분이 투표해서 5.0점) 5.0점
2007/11/24 11:40 2007/11/24 11:40

한국방송을 TV 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광고도 보게 되는데, 맥모닝 먹고 싶다.
치즈에 베이컨에 쫄깃한 빵...

어제 여기 맥도날드에서 고기패티 들어간 아침메뉴 햄버거 한 입 베어 물고는
고기 패티만 쏙 빼서 내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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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분이 투표해서 5.0점) 5.0점
2007/11/21 12:01 2007/11/21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