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왼쪽에 걸리적 거리는 거 숨기기

'굴욕'에 해당되는 글 3건

  1. 굴욕의 버스타기 (5)

    2008/05/11
  2. 간만에 과음 (11)

    2008/05/06
  3. 아 쪽팔.. (6)

    2006/10/12

어제 저녁,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버스가 안 오길래 잠시 편의점에서 가진 돈 현금 3천원 중에서 2천원으로 로또를 사고,
한참 기다리다가 오는 버스를 탔는데,

버스카드를 찍으려고 지갑을 댔는데 안 찍히는 거다.
설마, 살펴봤더니 신용카드를 집에 빼두고 왔어?!

30분마다 한번씩 오는 광역버스라서
여기서 내리고 집에 갖다오면 한시간은 족히 늦을 것 같은데.

후리자 : '저 아저씨 천원밖에 없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아저씨 : '카드 없어요?'
후리자 : '네 카드를 놔두고 와서요...'
아저씨 : '다 해서 얼마 있어요?'
후리자 : '1000원 이요...'
아저씨 : '...그러세요'

아 싯파.
얼마전 굴욕적인 택시타기를 한데 이어 요즘 왜 이러냐.

버스에서 내릴때 마음을 담은 인사 잊지 않았다.

후리자 : '감사합니다아아~~'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아무도 투표를 안 했어요) 0점
2008/05/11 09:51 2008/05/11 09:51

지난 주말 랩 모임에서 평소 마시는 양을 훨씬 넘어서서 마시고,
또 어제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과음을 했더니,

밤새 제대로 잠을 못 자서
하루종일 회사에서 졸려서 골골거렸다.

어제는 무려 한남에서 용인집까지 택시타고 옴.
이정도로 장거리를 택시타고 온 적은 처음.

미터기가 대략 2만 7천원정도 찍혔는데 아저씨가 3만 2천원 달라고 하는거다.
가진 현금은 3만원 밖에 없는데...

아 뭔가 졸리기도 하고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가진 돈 3만원을 보여주면서
'3만원 밖에 없는데.. 한 푼도 없어요' 라고 말했다-_-

택시에서 내리고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한 푼도 없다니... -_- 아 왠지 되게 굴욕적인 느낌의 대사였던 것 같애-_-

아무튼. 그랬다고.

오늘도 회식이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1/3잔만 마심;
졸려서 그런가 내용에 두서가 없네.

일단 오늘은 쳐자자.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아무도 투표를 안 했어요) 0점
2008/05/06 22:55 2008/05/06 22:55

어제 자전거 타고 학교 가는데...
바지 자크를 열어두고 2킬로미터 가량을 달렸다-_-;
그 사이에 지하철역도 지나서 출근길 사람들 무지 많이 봤는데...;

게다가 몰랐는데 집에서 나온지 7시간이 지나서 구칠이가 목뒤 티셔츠 택이 나와있다고 알려줬다-_-; 7시간동안이나 그러고 다닌거잖아!

아 쪽팔; 특히 바지 자크는;;
곧 이사를 간다는 사실이 천만다행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아무도 투표를 안 했어요) 0점
2006/10/12 11:08 2006/10/12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