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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피죤통으로 흙받이를 만들어 달았었는데
그 이후에 회사 근처 페인트 가게에서 검정색 무광 락카(3천원)을 사서 도색도 했더랬다.
오늘 후미등 장착한 김에 생각나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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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게 칠했더니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흙받이가 되었다.
피죤통에 무광 검정 락카를 칠해도 쉽게 벗겨지는데 (심지어 손톱으로도 벗겨짐)
그래도 하얀 것 보다는 훨씬 낫다;
그리고 가끔 생각날 때마다 긁힌 부분만 덧칠 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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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쪽 흙받이가 자꾸 본체에 부딪혀 소리를 내서 저런 식으로 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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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후미등 붙힌 모습.
예전 흙받이를 달때 나사못을 박아놨었는데 그걸 이용했더니 편하게 붙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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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글루건으로 덕지덕지 지저분하지만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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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14:02 2008/08/3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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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후리자님의 2008년 8월 26일에서 2008년 8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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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04:30 2008/08/28 04:30

  •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플레이한 노래는 카라 Rock U(연예인, 카라, 음악)2008-08-26 09:43:03
  • 주말에 전동스쿠터 정비를 받았더니 소음이 확실히 줄었다 아우 좋아(전동스쿠터)2008-08-26 09:43:43

이 글은 후리자님의 2008년 8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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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04:30 2008/08/27 04:30

지난 주 오일스프레이를 떡칠 해 줬더니 소음이 확실히 줄었다.
이제 주변 사람 눈치보며 타지 않아도 됨.

대신 너무 미끄러워져서 체인도 미끌어지는건가
자꾸 체인이 빠진다.

어제 밤에는 거의 집에 다 도착해서 빠지고
오늘 아침에는 집에서 막 출발하려고 하는데 빠졌다.

그래도 집에서 가까운데서 빠져서 다행이지,
한참 남았는데 빠지면 어쩔뻔했어; 이 더운 날 수십킬로 짜리를 집까지 끌고 가야되잖아-_-

집에 가면 체인텐션 조정을 해봐야겠다.
그리고 체인 빠진거 고칠 수 있는 공구하고 목장갑도 당분간 챙겨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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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8:41 2008/07/29 18:41

evshop.co.kr 의 박상복님이 피죤통을 이용해서 흙받이를 만드신걸 보고 나도 만들어봤다.
(위의 링크는 해당 사이트에 로그인을 해야 볼수 있음)

일단 피죤이 비싸서 상대적으로 싼 쉐리 3100ml 2개를 사용. (인터넷에서 개당 2500원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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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하나를 가위로, 칼로 쓱싹 쓱싹 잘라내고 오려서 뒷부분 흙받이를 만들었다.
원래 있는 흙받이를 떼어내 구멍을 내서 볼트와 너트로 연결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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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은 모습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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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장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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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바퀴 쪽에 달 차례.
가운데있는 저 구멍에 박혀있던 나사를 빼고 그 곳에 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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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머지 쉐리통 하나를 또 열심히 오리고 고정 시킬 부분을 펀치로 구멍 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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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바퀴 쪽에 장착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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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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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지 쩐다. 어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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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20:06 2008/07/27 20:06

어제 잠실까지 가서 중고 전동 스쿠터를 사왔습니다.
800W 라서 꽤 힘도 좋고 언덕도 거뜬히 올라갈 수 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런데 어제 회사에서
스쿠터를 접고 펴는 연습을 해보다가
잘 안 접히길래 있는 힘껏 레버를 당겼는데
갑자기 핸들바가 확 내려와서 대구빡을 후려쳤쎄요;

아씨 아퍼...

...하고 하던거 계속 하는데
뭔가 뜨끈 한게 나오는 듯 싶어서 부딪힌 곳에 손을 갖다댔더니
피가 묻어나왔어요.

좀 찧었나보다 하고 또 하던거 계속 하는데
이마와 볼을 타고 내려오는 피 한 줄기-_-

별로 아프진 않은데 얼굴의 절반이 피칠갑이 되는..
뭔가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의 이범수가 경험했던 그 시츄에이션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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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시츄에이션


급히 화장실에 가서 지혈하고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 휴지로 싸서 꽉 눌러줬어요.
5분 정도 누르고 있으니 피가 안 나오는 듯?

약국에 가서 약이나 바르려다가 괜찮은 것 같아서 중간에 되돌아 오고.

그러다가 집에 가려고 사람들하고 같이 나가는데,
많이 찢어진 것 같으니 병원에 가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로 ㄱㄱ

응급처치 대강 하더니
별로 깊이 안 찢어졌다고 꼬맬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전 사실 꼬매야 된다고 머리 빡빡 깎을까봐 쫄았더랬어요-_-;

안 꼬매는 대신 스템플러-_-로 한 군데만 찝어놓겠대요;
스템플러라니 왠지 섬뜩해하니까 (당연하지만) 의료용 스템플러가 있대요...

그러더니 진짜 스템플러 처럼 생긴 걸 가져오더니
마취도 없이 머리에 대고 콱 박아버리더군요;
다행히 살짝 따끔하고 별로 아프진 않았어요.

이틀마다 한 번씩 근처 외과가서 드레싱 해주고
일주일 조금 넘으면 나을 꺼라고 그때까지 머리 감지 말래요-_-;

헉! 머리를 감지 말라고요!? 했더니 의사가
'상처부위에 물 안 묻힐 수 있는 신공 있으시면 감으셔도 돼요'
하길래 어제 그 신공을 발휘해서 감았어요.

그나마 여름휴가 가기 전에는 다 나을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다 나을때까지 이거 타고 출퇴근은 당분간 유보해야 겠어요;

머리에 반창고 붙힌채로 이거 타고 다니면 이상하게 쳐다볼 것 같아요-_-

마지막으로 나의 전동 스쿠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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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10:54 2008/07/02 10:54

이 놈으로.
http://www.evshop.co.kr/item.php?it_id=414

일단 중고를 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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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5:45 2008/07/01 15:45

오늘 볼일이 있어서 신대방동에 갔다가
어떤 내 또래 남자가 전동스쿠터를 타고 가는 걸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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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놈으로 검정색

막연히 생각했던 건 되게 우스워 보이고 그럴 것 같았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꽤 이뻐 보이고 괜찮더라.

그래서 한번 찾아봤다.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sc.dispNo=001520103009&sc.prdNo=21472452

이게 디자인이 깔끔하고 괜찮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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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질러볼까.
최고 속도 29km 이면 그의 절반 속도로 간다고 해도 회사에 40분만에 갈 수 있다!

가격은 44만원,
하루 대중교통비 1800원으로 쳤을때 13개월을 매일 끌고 다니면 본전을 뽑을 수 있다.

또 찾았다.
이거 완전 이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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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만원이라는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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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00:06 2008/06/30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