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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에 해당되는 글 6건

  1. 이마트 주유소 (7)

    2008/12/24
  2. 이게 뭥미 (1)

    2008/07/21
  3. 와우 이런 행운이? (5)

    2008/07/09
  4. 금요일부터 장마전선 활성화 (5)

    2008/07/08
  5. 왜 이러냐 어제 오늘 (8)

    2008/07/07
  6. 전동 스쿠터 신고식 제대로. (6)

    2008/07/02

우리 동네 근처에 이마트에서 운영하는 주유소가 오픈했다.
리터당 1198원 하드라.

마침 기름도 한칸 밖에 안 남아서 오늘 주유를 하려고 가봤는데,
오픈 기념 이벤트로 5만원 이상 주유하면 3천원 할인 쿠폰을 주는 행사 중.

그래서 금액을 '5만원' 으로 찍고 열심히 주유를 하는데...
셀프 주유는 처음 해보았지만 어렵지 않은 주유방법.

그런데, 쭈욱 잘 들어가다가,
4만 5000원 조금 넘어서 덜컥;

컥 옌장; 어떻게 꾸역꾸역 넣어볼까 하고 들이미는데 4만 5700원 정도에서 또 덜컥;
결국 4만 6천원어치 주유하고 나왔다;

뭥미 이게;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4분이 투표해서 1.5점) 1.5점
2008/12/24 00:03 2008/12/24 00:03

수개월 동안 내내 떨어지면서 마이너스 수십% 수익률에 시달리다가
이제 좀 신경끄고 편안해지자 해서 지난 목요일 오전에 손해보고 팔아버린 종목이,

내가 팔아버리기 무섭게 쭉쭉 올라가더니,
오후에 상한가를 치고는 금요일, 오늘 연속 급등을 하더니 사흘새 30% 가 올라버렸다;

이게 뭥미!

..........형 잠시 혼자 있고 싶다.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아무도 투표를 안 했어요) 0점
2008/07/21 10:23 2008/07/21 10:23

인생만사 새옹지마라고
그 동안 별 그지같은 악운(케이스1, 케이스2, 케이스3)에 시달리더니

딱 어제 펀드 추가 매수를 했는데
오늘부터 급반등!

아직 하루밖에 안되서 일희일비하긴 그렇지만
느낌이 좋아! 지금까지 이랬던 적이 없었어!!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1분이 투표해서 5.0점) 5.0점
2008/07/09 11:23 2008/07/09 11:23

내내 맑다가
하필 딱 금요일부터;
우리 재수에 그렇지 뭐-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3분이 투표해서 3.7점) 3.7점
2008/07/08 21:52 2008/07/08 21:52

어젠 노트북 고장 나더니

오늘 아침에는 다 싸놓고 쇼핑백에 넣어둔 도시락을
집에다가 놓고 출근해버리고...

버스에 탈 때는 이 카드로 찍었다가
내릴 때는 다른 카드로 찍어서 버스 요금 두 배로 내고

덕분에 지하철로 갈아탔는데 환승할인도 안 되고

아 어제 오늘 운수 완전 그지같애 ㅠㅠ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아무도 투표를 안 했어요) 0점
2008/07/07 11:20 2008/07/07 11:20

어제 잠실까지 가서 중고 전동 스쿠터를 사왔습니다.
800W 라서 꽤 힘도 좋고 언덕도 거뜬히 올라갈 수 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런데 어제 회사에서
스쿠터를 접고 펴는 연습을 해보다가
잘 안 접히길래 있는 힘껏 레버를 당겼는데
갑자기 핸들바가 확 내려와서 대구빡을 후려쳤쎄요;

아씨 아퍼...

...하고 하던거 계속 하는데
뭔가 뜨끈 한게 나오는 듯 싶어서 부딪힌 곳에 손을 갖다댔더니
피가 묻어나왔어요.

좀 찧었나보다 하고 또 하던거 계속 하는데
이마와 볼을 타고 내려오는 피 한 줄기-_-

별로 아프진 않은데 얼굴의 절반이 피칠갑이 되는..
뭔가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의 이범수가 경험했던 그 시츄에이션 같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이런 시츄에이션


급히 화장실에 가서 지혈하고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 휴지로 싸서 꽉 눌러줬어요.
5분 정도 누르고 있으니 피가 안 나오는 듯?

약국에 가서 약이나 바르려다가 괜찮은 것 같아서 중간에 되돌아 오고.

그러다가 집에 가려고 사람들하고 같이 나가는데,
많이 찢어진 것 같으니 병원에 가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로 ㄱㄱ

응급처치 대강 하더니
별로 깊이 안 찢어졌다고 꼬맬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전 사실 꼬매야 된다고 머리 빡빡 깎을까봐 쫄았더랬어요-_-;

안 꼬매는 대신 스템플러-_-로 한 군데만 찝어놓겠대요;
스템플러라니 왠지 섬뜩해하니까 (당연하지만) 의료용 스템플러가 있대요...

그러더니 진짜 스템플러 처럼 생긴 걸 가져오더니
마취도 없이 머리에 대고 콱 박아버리더군요;
다행히 살짝 따끔하고 별로 아프진 않았어요.

이틀마다 한 번씩 근처 외과가서 드레싱 해주고
일주일 조금 넘으면 나을 꺼라고 그때까지 머리 감지 말래요-_-;

헉! 머리를 감지 말라고요!? 했더니 의사가
'상처부위에 물 안 묻힐 수 있는 신공 있으시면 감으셔도 돼요'
하길래 어제 그 신공을 발휘해서 감았어요.

그나마 여름휴가 가기 전에는 다 나을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다 나을때까지 이거 타고 출퇴근은 당분간 유보해야 겠어요;

머리에 반창고 붙힌채로 이거 타고 다니면 이상하게 쳐다볼 것 같아요-_-

마지막으로 나의 전동 스쿠터 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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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5분이 투표해서 1.6점) 1.6점
2008/07/02 10:54 2008/07/02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