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빌린 첨부CD 를 잃어버렸다.
그걸 5일동안 찾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어저께 도서관에 어찌해야 하느냐고 물어봤더니
새걸 사서 물어내던지, 공CD 에 복사해서 껍데기를 똑같이 인쇄해서 붙히랜다.
새거(2만원)를 살 수는 없고... 도서관에서 여분의 해당 CD 를 빌려서,
스캐너로 껍데기 스캔하고, 공씨디에 복사하고,
학교 앞 문방구에서 칼라인쇄하고, 인쇄한거 세심하게 오려서 딱풀로 CD 에 붙히고,
'아 이제 다음 주 월요일에 반납해야지' 하고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그러니까 바로 지금)
내 방에서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CD 를 발견했다.
아 짜증나; 5일동안 찾을땐 안 나오더니 왜 일 다 해결되니까 이제야 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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