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척 사고 싶었지만
출퇴근의 절반은 자전거로 하는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이 매우 적을 뿐 더러
집에서 찌질하게 NDSL 이나 하고 자빠져 있기는 그래서
딱히 스스로를 납득시킬 만한 명분을 찾지 못해 안 사고 있다가...
이번에 헬스를 끊으면서 미칠듯이 심심한 런닝머신과 사이클을 하는 1시간여의 시간 동안에
NDSL 를 사용하면 딱이겟다 싶어서 하루 종일 장터에 매복해서 있다가 야탑에서 직거래 하기로 연락 끝.
돈 까지 다 뽑아놓고 있다 퇴근하고 받으러 가기로 했는데 설마 펑크내는 건 아니겠지-_-;
'게임기' 라는 건 태어나서 처음 사보네...
아 퇴근 시간 아직 30분 남았는데... 7시 땡하면 뛰쳐나가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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