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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해당되는 글 29건

  1. 트랜스포머2 (8)

    2009/06/25
  2. 놈놈놈 관람 (1)

    2008/08/15
  3. 추격자 (9)

    2008/02/24
  4. 더게임 (1)

    2008/02/10
  5. 클로버필드 (Cloverfield) - 스포일러 주의 (1)

    2008/01/27
  6. 마음이 병들었나 (3)

    2008/01/27
  7. 도니 다코 (Donnie darko) (1)

    2007/10/18
  8. 디워봤다 (1)

    2007/08/04
  9. 300 보고... (1)

    2007/03/23
  10. 태터 Daum 영화포스터 플러그인 1.2 (3)

    2007/02/17

Daum 영화 서비스 개편 했나;
영화 플러그인이 동작을 안 하네-_-

어제 개봉일에 맞추어 트랜스포머2 를 봤는데.
우와 엄청난 인파!

그 극장 여러번 가봤지만 거기에 그렇게 사람이 많은거 처음 봤어!
사람이 아주 바글바글바글.

2시간이나 일찍 티켓 끊었는데 좋은 자리도 이미 다 나가서 앞 쪽 자리에서 목 아프게 관람.

러닝타임이 무려 2시간 30분!!

그런데..
영화가 끝나고 재밌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난 그냥
터미네이터3 봤을 때랑 비슷했던 것 같애.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3분이 투표해서 3.3점) 3.3점
2009/06/25 11:42 2009/06/25 11:42

놈놈놈 봤다
재미없더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이 정도까지일 줄은 몰랐네-_-
영화는 또 왜 이렇게 오지게도 기냐;

정우성은 멋있다.
이병헌은... 잘 모르겠다.
송강호는 여전하드라.

주리줄창 지리한 총쌈질 했던 거 빼고는 별로 기억에 남는거 없다.
무한도전에서 했던 놈놈놈이 한 3배 정도 더 재밌었었던 것다.
보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은

억만금이고 나발이고 나 같으면 저 따위 보물때문에 내 목숨, 파리 목숨으로 안 만들겠다

돈 몇 푼 얻어보겠다고 그 많은 사람들이 다 죽어나간다..
아 때려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전동스쿠터 타고 가서 봤는데
오는 길에 갑자기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굴다리 밑에서 옴짝달싹;

30분동안 쭈그리고 앉아서 기다리다가
결국 집에 전화해서 차 타고 들어갔다.

아 영화가 10분만 일찍 끝났어도
비 안 맞고 집에 들어갈 수 있었을텐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12분이 투표해서 2.6점) 2.6점
2008/08/15 12:42 2008/08/15 12:42

추격자 (The Chaser)


오 존내 재미있어.

애초부터 범인은 잡아 놓고도 내내 늦출 수 없는 긴장감.
네임밸류 그닥없는 김윤석과 하정우이지만 엄청난 연기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김윤석은 타짜로 시동 붕붕 걸더니 이걸로 폭발해주시는 구나. 이 영화로써 명실공히 탑배우로 올라설 듯 하다.

유일한 단점은 잔인하다는 거.
영화 보면서
오 시팍 설마 저걸로 진짜로 죽이는거야? ㄷㄷ

꼭 보셈. 피 많이 나옴.
지금껏 꽤 잔인하게 봤던게 공공의적 이었는데,
피는 그것보다 1.5배 정도로 더 많이 나오는 듯 하고,
잔인한건 그것보다 2배 정도 더 한 듯 하다.

재밌지만 잔인해서 또 보고 싶진 않으므로 별 반 개 깎아서 ★★★★☆

어느 리뷰를 보니 실제로 영상은 별로 잔인하지 않지만
관객의 상상력 때문에 실제보다 더 잔인하게 느낀다는....
그러고 보니 그렇네;

지금 보니 러닝타임이 2시간이 넘는다. 어쩐지 영화보는 중에 오줌매려워서 화장실 갔다왔는데도 또 마렵더라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아무도 투표를 안 했어요) 0점
2008/02/24 21:12 2008/02/24 21:12

더게임

원해요/영화 2008/02/10 15:26

더 게임 (The Game)


내가 이거 보자고 막 그래서 ㅈㅅ
그냥 클로버필드나 한번 더 볼 껄 그랬나봐.

안 그래도 콜라 마셔서 오줌마려 죽겠는데
영화에는 왜 이리 주룩주룩 비오는 신이 많은거야.

참느라 혼났네... -_-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아무도 투표를 안 했어요) 0점
2008/02/10 15:26 2008/02/10 15:26

클로버필드 (Cloverfield)


상영관 입구에

화면이 심하게 흔들리는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된 영화로 관람중 어지러움, 구토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라는 경고문구가 써있는걸 보고 약간 쫄았더랬다.

다행히 별로 어지럽지 않았고 이런 형태로 촬영한 영화 특유의 긴장감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괜찮았던 것 같다.

이 부분이 스포일러 일라나? 클릭하셈.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아무도 투표를 안 했어요) 0점
2008/01/27 12:37 2008/01/27 12:37

오늘 요와이랑 클로버 필드를 보러 갔는데,
영화 시작 전 예고로 나오는 화성 아이, 지구 아빠라는 영화.

자신을 화성인이라고 생각하는 꼬마아이와
그 아이를 입양하여 한 가족으로 맞아들이는 감동적인 휴먼드라마 인 듯 싶었다.
그런데 왠지 예고를 보는 도중,

저 시점에서 자신을 계속 화성인이라고 주장하던 저 아이가
갑자기 허물을 벗고 진짜 화성인으로 변태해서
지구인들을 학살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_-;
그리고 영화를 다 보고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는..

지구를 정복하라는 그들의 명령을 받고 꼬마로 위장하여 오게된 화성 외계인은,
임무들 다 하기 위해서 지구인들을 마구 죽이지만, 자신을 진심으로 대해준 (자신을 입양한) 그 남자는 차마 해치지 못하고 번민하고,
그 남자 역시 외계인을 죽이지 못하는 미묘한 감정의 기류.

결국 배신자로 낙인찍인 외계인은 화성으로부터 급파된 동료들에 의해 쫓김을 당하고, 그를 보호하기 위한 남자는 파견된 외계인을 혈투 끝에 모두 처치하고 외계인 꼬마를 구하게 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 외계인은 남자와의 우정을 확인하고 다시 외계로 떠나게 되는 감동과 SF, 액션이 어우러진 초대형 블록버스터

...라는 뭔가 이것저것 합쳐진 스토리를 상상하기에 이른다-_-
그러면서 버스 안에서 혼자 히죽히죽-_-;

아무튼 그뿐만 아니라,
그 영화 예고가 끝나고 나오는 클로버 필드를 보면서는
거대 괴물이 위협적인 소리로 '크아아아아아~' 하는 괴성이...
어느 씬에선가는 '우와아아아아~' 하는 소리고 들렸고, 또 잠시 후에는 그게
'우와앙' 라는 소리로 들리더니...

갑자기 그 괴물의 울음소리에서 '우왕ㅋ굳ㅋ' 이 연상되면서 피식;



후우... 인터넷을 잠시 끊어볼까...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1분이 투표해서 1.0점) 1.0점
2008/01/27 12:17 2008/01/27 12:17

엇그젠가 네이버에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영화 뭐시깽이 해서
누군가의 블로그 포스트가 메인에 떴었다.
따라 들어가서 보니 언급되어 있는 영화, 도니 다코.
그 포스트에는 상당히 좋은 평으로 소개 되어 있었다.

옛날 개봉 당시에 무지 보고 싶었는데 다른 일로 잊고 있었다가
'뭔가 보고 싶었던 영화가 있었는데, 뭐였지?' 하고 까먹고 있다가
그 포스트를 보고 다시 생각이 났는데.

척박한 중국 인터넷 환경에서 힘겹게 영화를 구한 다음에
근처 DVD 대여점에서 영화를 빌려서;

어제 퇴근하고 졸려 데지겠는데 새벽 1시까지 참고 참으면서
언젠가 터지겠지 언젠가 깜짝 놀랄 반전이 있겠지 하면서 봤건만,

에이 썅 이게 뭐야.
졸 재미없어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2분이 투표해서 5.0점) 5.0점
2007/10/18 11:13 2007/10/18 11:13

용가리보고 대실망해버려서 전혀 기대 안하고
그냥 이제 막 움트려는 한국SF 살려보자 하는 생각으로 별 마음은 없었지만 봤다.

초반 마을을 습격하는 씬은 꽤 CG 삘이 나서 마치 게임 오프닝 동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긴 했지만 이무기나 용을 비롯해 후반부로 갈수록 퀄리티가 좋아지는 듯.
(워낙 길었던 영화 제작이라서 만드는 동안 기술 발전이 있었나보다;;)

스토리는 별거 없다. 그냥 조낸 도망치다 끝나지만
뭐 그 재밌다는 헐리우드 영화들 스토리도 다 이렇자나뭐

보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재밌지도 않았다.
비슷한 관람 후 느낌은 트랜스포머랑 별 차이없다-_-
한시간 넘게 뭔가 내내 때려부시고 현란한 그래픽으로 눈을 맛사지 해주었지만
영화관을 나오는 순간 무슨 내용이었지; 기억이 안 나는...
뭐 전형적인 오락영화.

인상 깊었던 건...

여세요 - 영화 내용(?) 포함


용가리에 비해 전체적으로 좋아졌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는 생각은 하나...

감독이나 대본같은건 다른 분께 맡기고 심형래씨는 ILM 처럼 특수효과 쪽만 맡아주셨으면 좋겠다... 설국열차 같은 영화 CG 맡아주면 대박일텐데.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4분이 투표해서 1.3점) 1.3점
2007/08/04 20:20 2007/08/04 20:20

300 (300)


레오니다스왕이 이끄는 몸짱 부족 스파르타인들이 자신들의 후까시를 지키기 위해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 황제의 관대함을 저버리고 바늘집처럼 수많은 화살에 꽂혀 죽는다는 슬픈 이야기.

크세르크세스 황제가 보낸 밀사와 그 일행들을 구덩이에 빠뜨려 죽이고 또 다른 밀사는 팔목을 자르고, 전쟁을 통해 수많은 페르시아군을 몰살시키고 전사자들로 성벽을 쌓는 비인간적인 행동으로 페르시아를 자극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용서하고 오히려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겠다 하니 이 어찌 관대한가!

뭐 실제로 다른 나라에 복종한다는 게 이리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겠지만 영화만 봐서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거지.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아무도 투표를 안 했어요) 0점
2007/03/23 11:12 2007/03/23 11:12

예전에 만들었던게 마찬가지로 1.1 대로 올라오면서 작동이 안 되게 되어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후리자 태터 플러그인 Base 0.98 이상이 필요합니다. 최신버젼은 이곳에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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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The 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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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3분이 투표해서 3.7점) 3.7점
2007/02/17 20:47 2007/02/17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