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 싸는 비용 1만원
사는 얘기/잡담
2006/12/23 03:01
오늘 강남에서 술마시다가 새벽 1시반에야 버스타고 출발.
그런데 미친듯이 오줌이 마려운거다.
어떻게든 참아보자 하고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고속도로가 끝나자 마자 분당구청 역에서 내렸다.
내리기 전에 기사 아저씨한테
"아저씨 이거 막차예요?"
"으응"
-_-;
어쩔수 없었어. 너무 오줌이 마려웠거든.
앞뒤 볼것 없이 일단 내려서 방출.
결국 집까지 택시타고 왔는데 택시비가 1만원.
그래도 30분동안 고통스러운 것보단 1만원 내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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