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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해당되는 글 3건

  1. 간만에 과음 (11)

    2008/05/06
  2. 어제 택시

    2007/12/09
  3. 오줌 싸는 비용 1만원

    2006/12/23

지난 주말 랩 모임에서 평소 마시는 양을 훨씬 넘어서서 마시고,
또 어제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과음을 했더니,

밤새 제대로 잠을 못 자서
하루종일 회사에서 졸려서 골골거렸다.

어제는 무려 한남에서 용인집까지 택시타고 옴.
이정도로 장거리를 택시타고 온 적은 처음.

미터기가 대략 2만 7천원정도 찍혔는데 아저씨가 3만 2천원 달라고 하는거다.
가진 현금은 3만원 밖에 없는데...

아 뭔가 졸리기도 하고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가진 돈 3만원을 보여주면서
'3만원 밖에 없는데.. 한 푼도 없어요' 라고 말했다-_-

택시에서 내리고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한 푼도 없다니... -_- 아 왠지 되게 굴욕적인 느낌의 대사였던 것 같애-_-

아무튼. 그랬다고.

오늘도 회식이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1/3잔만 마심;
졸려서 그런가 내용에 두서가 없네.

일단 오늘은 쳐자자.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아무도 투표를 안 했어요) 0점
2008/05/06 22:55 2008/05/06 22:55

어제 시단에 있다가 집에 오려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가 한참 가다가 갑자기 멈춰서더니
기사가 내려서 택시를 막 밀고 가기 시작-_-;

그러더니 차 망가졌다고 내리래.

허허.

그래도 거기서 망가졌으니 다행이니 4환(고속도로랑 비슷한 형태임)에서 망가졌으면
어쩔뻔 했어-_-;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3분이 투표해서 3.3점) 3.3점
2007/12/09 13:01 2007/12/09 13:01

오늘 강남에서 술마시다가 새벽 1시반에야 버스타고 출발.
그런데 미친듯이 오줌이 마려운거다.
어떻게든 참아보자 하고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고속도로가 끝나자 마자 분당구청 역에서 내렸다.
내리기 전에 기사 아저씨한테

"아저씨 이거 막차예요?"
"으응"

-_-;
어쩔수 없었어. 너무 오줌이 마려웠거든.
앞뒤 볼것 없이 일단 내려서 방출.
결국 집까지 택시타고 왔는데 택시비가 1만원.

그래도 30분동안 고통스러운 것보단 1만원 내는게 낫지.

영양가 있는 포스팅인가요
(총 3분이 투표해서 3.3점) 3.3점
2006/12/23 03:01 2006/12/23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