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잠은 꼭 집에 가서 잤는데...
지난 3일 동안 짠 소스를 어제 저녁에 맘에 안 들어서 갈아 엎고,
오늘 하루 종일 짠, 어제 갈아 엎었던 그 소스를 또 갈아 엎어서 처음부터 새로 짜고 있다-_-;
시간에 쫓겨 짜다보면 소스가 막장으로 치닫기 쉬운데
막장으로 치닫은 소스는 나중에 화살이 되서 돌아온다는 것을
짧은 회사생활 동안 뼈저리게 느낀 바,
나중을 위해 무리해서 갈아 엎었고 덕분에 오늘은 회사에서 처음으로 밤을 새야 할 판.
그래도 짠거 또 짜고 또 짜는데다가 코드 구조도 나름대로 이뻐지니까
처음 3일 동안 짠거 하루만에 짜게되고,
하루만에 짠거 수시간만에 짤 수 있게 되는 군.
역시 리팩토링이고 나발이고 갈아엎는게 최고? -_-;
ps. 아까 스타를 쳐달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ㅠㅠ
ps2. Outsider 의 모터달린 랩을 들으면서 코딩을 하니 타자 속도가 조낸 빨라진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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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15:48 삭제
테스트입니다.